이제 태어난지 88일된 '달'입니다.
개에 대해 무지하고 현명하지도 못한 주인을 만나 고군분투 중입니다ㅠㅜ
배앓이를 심하게 하고부터 병치레도 잦아지고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만,
냥멍 사장님이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고, 이렇게 샘플과 간식도 아낌없이 보내주셔서 큰 위로를 받습니다.
과분한 선물,, 오래도록 잊지 않겠습니다.
자주 들르겠습니다.
남편도 감동하고, 그래서 저희 둘은 이미 잘되실줄로 확신하고 있지만,
점점 번창하고 든든해지시기를 항상 빌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도 자상하고 지혜롭게 힘내주세요♥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판매자마다 틀리겠지만,
친절한 고객님껜 뭐든 더 해드리고 싶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